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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 뒤집어놓은 '곰 가죽 러그'... 충격적인 실체에 누리꾼 경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04 0 Dailymotion

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'천연 곰 가죽 러그' 판매 게시물이 사실은 곰 가죽이 아닌 개 가죽으로 보인다는 의혹이 잇따르면서 "정확한 종을 확인해서 판매자를 색출해야 한다"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3일 SNS에는 당근마켓에 등록된 '천연 곰 가죽 러그' 판매 게시물이 갈무리돼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공개된 게시물에는 "천연 곰 가죽 러그(1장당 가격임) 130만 원에 판매"한다는 제목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판매자는 "집안 어디에 두어도 멋스러운 천연 곰 가죽 러그.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공간에 따뜻함을 더한다"고 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대형 동물 가죽으로 보이는 러그가 매트 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가죽의 형태와 털 무늬, 꼬리의 길이 등을 근거로 "저건 곰이 아닌 개 가죽이다"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사진 속 가죽에 긴 꼬리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에 주목하며 "절대로 곰의 형상이 아니다"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여러 마리의 대형견을 키워봤다는 한 견주는 "꼬리의 모습과 색상을 보니 골든레트리버인 것 같다"고 주장했고, 또 다른 견주는 "다리 가죽의 모습이 콜리 계열과 흡사하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자신을 '곰 전문가'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"곰 사진을 수천 장 봤는데 저런 무늬나 체형은 곰에서 보기 어렵다"며 "곰의 꼬리는 절대로 저렇게 길지 않다"고 구체적인 지적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커지자 동물보호단체 계정을 태그하며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댓글도 이어졌습니다. 누리꾼들은 "정확한 종을 확인해서 신고해야 한다. 사진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다"며 "만약 개 가죽으로 밝혀진다면, 판매자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. 모든 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더욱 큰 충격일 것 같다"고 우려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까지 공개된 사진 속 해당 가죽이 실제 곰의 것인지 개 가죽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, 논란을 의식한 듯 이후 해당 게시물은 판매자에 의해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최지혜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413383629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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